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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game] 2012게임백서, 한국 보드게임 시장 신규마켓으로 부상
  2012/12/18 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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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게임백서, 한국 보드게임 시장 신규마켓으로 부상

 

 

- 유통 채널 다변화 등 2011년 전년대비 20% 성장, 가족용 보드게임 매출 증대

 

- TCG 게임 2011 500억 추정, 2012년에는 800억 원 성장 전망

 

- 각종 보드게임대회 및 보드게임 체험형 마케팅으로 국내 보드게임 인구 확산

 

 

[보드게임협회 제공] 2011년 보드게임 시장은 전년대비 20%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보드게임 시장이 성숙한 유럽이나 미국의 주요 기업이 가장 관심있게 지목하는 신규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2 게임백서에 따르면 보드게임 시장 규모로 2011년 현재 보드게임 시장 규모 15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전년대비 20% 성장을 보이고 있다.  성장의 배경은 대형 할인점과 완구 매장에서 가족용 보드게임매출 증가와 TCG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요인이다. 국내 유통 중인 보드게임은 1500여 종으로 독일 등 유럽에서 제작된 게임이 대다수를 차지 하고, 국내에서 개발된 게임은 약 5% 정도이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다.

 

더욱 고무적인 상황은 국내 보드게임 개발사의 해외진출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는 점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게임들도 1년에 2~3종 이상 해외 진출에 성공하고 있다.

 

2008년 공간 전략게임젬블로로 유럽 진출에 성공한 젬블로코리아가 대표적으로 이후톡톡 우드맨으로 대만시장에 진출하였으며, 교육용 보드게임 개발사 행복한 바오밥은스틱키스틱즈셈셈테니스를 프랑스 게임업체를 통해 유통계약을 성사시켰다. 2011년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한 코리아 보드게임즈의파라오코드는 독일의 아미고(Amigo)사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 출시된다.

 

 

■ 보드게임 유통 채널 다변화 .. 크리스마스 시즌은 보드게임 최대 성수기

 

보드게임 유통 환경 또한 시장 초기에는 인터넷 보드게임 전문 쇼핑몰에서만 판매하였으나, 근래에는 온라인의 오픈마켓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마켓에서 보드게임을 접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에 약 30~40여 종의 보드게임이 판매되고 있으며, 토이로저스 같은 대형 완구매장에서는 100여 종이 넘는 보드게임이 시판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문구체인점,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 군부대 내 매점에서도 보드게임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보드게임 유통 채널이 다변화 되면서 그동안 집계가 어려웠던 보드게임 인기 판매 순위가 집계되고 있다. 매스 마켓의 주요 유통 채널인 한국 토이저러스와 토이팩토리 집계를 참고 하면 인기순위는 다음과 같으며, 참고로 12월은 보드게임의 가장 큰 성수기라고 할 수 있다.

 

 

TCG (Trading Card Game) 2011 500억 규모로 추정되나 2012년에는 8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TCG 부문의 1위는 유희왕(대원미디어) 70%를 차지하며, 포켓몬스터(포켓몬코리아), 카드파이터 뱅가드(아카데미), 매직더게더링(코리아보드게임즈) 등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보드게임 문화의 보급과 꾸준한 성장요인에 대해 『2012 게임백서- 보드게임』을 작성한 김기찬 팀장은보드게임의 재미요소 몰입감의 재발견, 할리갈리, 젬블로 같은가족용 보드게임과 카탄, 아그리콜라와 같이 흔히 독일식 게임으로 분류되는전략 보드게임이 대중에게 그 깊이와 재미가 알려지면서 보드게임이 대중적으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되었다초등학생 전국 보드게임대회, 게이머 대상의 보드게임 대회, 월 단위로 실시되는 보드게임파티, 보드게임산업협회 차원으로 실시되는 보드게임콘같은 체험형 마케팅이 그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유럽 정통 보드게임 미국 매스 마켓 진출, 미국 보드게임업체들 대표 브랜드 강화 추세

 

소위 괴짜 geek라 불이는 게이머들 사이에 인기를 끌어온 유럽, 특히 독일식 전략게임이 미국 매스 마켓으로의 진출은 매우 흥미롭다.

 

 기존에 보드게임전문 온라인쇼핑몰이나 하비게임샵(hobby game shop)과 같은 곳에서 판매되던 독일식 전략게임이 대형 서점 체인인 반즈앤노블즈나 완구점토이저러스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그 종류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 전역에 750개 매장이 있는 반즈앤노블에 카탄의 개척자(The Settlers of Catan) 같은 유럽식 보드게임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한편 미국식 보드게임의 전통적 강자 마텔(Mattel)과 하스브로 (Hasbro)사는 우노(Uno), 모노폴리 (monopoly )등 대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하스브로는 아이패드와 결합된 형태의 보드게임을 선보이는가 하면, 마텔은 앵그리버드, 프룻닌자 등 인기있는 스마트폰 게임을 오프라인 보드게임으로 선보이는 등 주요 타이틀들을 리뉴얼하여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김기찬 팀장은 보드게임 시장 전망에 대해서최근 해외 세미나에서 만난 미국 메이저급 게임회사 담당자는 미국과 유럽은 전통적으로 불경기에 보드게임 시장이 성장하는 형태를 보인다고 말했다. 더욱이 최근에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표현되는 디지털 라이프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녀들에게 보드게임을 선물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보드게임은 인간의 감성과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매우 매력적인 콘텐츠로 한국시장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매년 발간하는 게임백서는 전년도 게임산업을 집계되며, 올해 발간한 게임백서의 보드게임 부문은 ㈜코리아보드게임즈 김기찬 팀장이 작성하였다. 김기찬 팀장은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설 게임콘텐츠개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 ㈜플레이오프 대표이사, 전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스포츠학과 외부교수, 전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한바 있다.

 

보드게임이라 불리는 장르에는 가족용 게임, 교육욕 게임, 게이머 게임 등이 포함되어 있고, 대표적으로 부루마블, 할리갈리, 모노폴리, 인생 게임, 젬블로 등이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TCG 게임으로는 유희왕, 포켓몬, 매직더게더링, 뱅가드 등이 대표적이다. 대표적인 보드게임사로 국내 최대의 보드게임기업 ㈜코리아보드게임즈, 온라인 유통에 특화된 생각투자㈜, 개발사 ㈜젬블로, ㈜행복한바오밥, ㈜조엔 등이 있으며, TCG 부문은 대원미디어, 포켓몬코리아, 아카데미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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