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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이달의 신작 보드게임 소식
  2016/05/13 3283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보드게임도 쉴새 없이 신작들이 등장하고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은 다국어판으로 재판되기 마련이다. 봄이 시작되던 지난 4월에 엘드리치 호러, 텔레스트레이션 등 굵직굵직한 신작 소식들이 보드게임의 달을 알렸다면,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들이 한국어판으로 발매되었거나 발매될 예정이다. 5월에 보드게임 매니아들을 설레게 할 한국어판 신작 보드게임 6종을 소개한다.

1. 7원더스: 대결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알렉산드리아 등대, 바빌론의 공중정원 등 7대 불가사의를 건축한 고대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최고의 문명을 발전시켜야 하는 보드게임 7원더스. 7원더스는 발매와 동시에 참신한 게임 방식으로 주목을 받으며 올해의 게임상 (Spiele des Jahres), 독일 게임상 (Deutcher Spiele Preis), 국제 게임상 (International Game Award)을 석권하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번에 한국어판으로 발매된 ‘7원더스: 대결’은 7원더스의 2인용 버전. 5월 신작이긴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만나볼 수가 없다. 다이브다이스(divedice.com)에서 진행된 한정 예약판매가 30시간만에 매진되었기 때문.

     만 10세 이상, 2명, 게임시간 30분

2. 토스트 통통

어라? 토스트기의 상태가? 얌전히 토스트를 구워 띵! 소리와 함께 내놓아야 할 토스트기에 문제가 생겼다. 마구잡이로 아무렇게나 토스트를 랜덤으로 튕겨내는 토스트기. 플레이어들은 이 토스트기가 하늘 높이 튕겨내는 토스트들을 프라이팬으로 잘 받아내서, 필요한 토스트 세트를 완성시켜야 한다. 어떤 토스트가 튀어올라올지 모르고,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서 카드를 잘 받아내야 하는 순발력 게임.

     8세 이상, 2-4명, 10분
     5월 중 발매

3. 등불 축제

등불 축제는 2015 멘사 셀렉트로 선정된 가장 최근의 멘사 셀렉트 보드게임이다. 지금은 추수철, 풍년을 기념해 황궁에서 곧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등불을 만드는 장인으로서, 등불을 멋지게 띄워 황궁 호수를 아름답게 수놓아야 한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축제가 시작될 때, 가장 높은 명성을 얻은 플레이어에게 승리가 돌아간다.

등불축제는 타일 내려놓기 형 보드게임으로, 가볍게 할 수 있는 전략보드게임이다.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이득으로 돌아가기에, 남은 헌상 토큰의 상태를 보아가며 남들에게는 별로 큰 이득이 되지 않는 등불을, 나에게는 필요한 등불이 오도록 타일을 놓는 것이 중요하다.

* 만 8세 이상, 2-4명, 30분
* 구입처: 발매 예정
* 주요 수상 경력: 2015 Mensa Select

4. 달무티

카드 게임의 레전설, 달무티가 20년만에 한국어판으로 나왔다. '인생은 불공평합니다’라는 블랙코미디스러운 카피를 달고 있는 이 게임은, 철저하게 신분제 사회를 풍자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성과에 따라 다음 라운드에서 계급이 바뀌는데, 최상위 계급인 달무티가 된 사람은 농노에게서 세금으로 가장 좋은 카드를 두 장 받고, 가장 필요 없는 카드 두 장을 농노에게 버리게 된다. 달무티를 위한 왕관을 구비해두고 플레이하면 재미가 두 배.

* 만 8세 이상, 4-8명, 15분
* 구입처: 마트, 온라인샵, 완구점 등
* 주요 수상 경력:   1995년 Mensa Select

5. 로스트 시티
 
세계시장에서는 독보적인 2인용 게임이었지만 한국시장에서는 패퇴하고 만 로스트 시티가 10년만에 다시 한국시장에 도전한다. 로스트 시티는 두명의 플레이어가 탐험가가 되어,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신비한 고대도시를 찾아나서는 탐험 게임이다. 투자를 잘 하면 발굴성과에 따라 배로 이득을 보지만, 투자한 곳에서 발굴에 실패하면 그 피해가 배로 돌아온다. 간단한 규칙과 흥미진진한 상황변화가 매력적인 게임.

* 만 10세 이상, 2명, 30분
* 구입처: 완구점, 온라인샵 등


6. 카르카손 확장: 여관과 대성당

카탄과 함께 독일식 전략게임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카르카손은 2000년에 처음 등장해 2001년 독일의 양대 보드게임상으로 불리는 독일 올해의 게임상(Spiel des Jahres)과 독일 게임상 (Deutscher Spiele Preis)을 동시에 거머쥔 게임이다. 전세계에 독일식 보드게임 붐을 이끈 주인공이기도 하다. 뛰어난 전략성과 그럼에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임방식으로 매니아와 대중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아온 카르카손은, 수많은 확장팩들을 발매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흔히 ‘필수확장’이라고 불리는 카르카손 첫번째 확장팩 ‘여관과 대성당’이 한국어판으로 발매되었다.
‘여관과 대성당’에는 6번째 플레이어가 추가되어 6인용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기본 미플보다 두 배의 힘을 가진 큰 미플이 추가되어 게임의 전략적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 특히 ‘여관과 대성당’이라는 제목 그대로 새로 추가된 여관과 대성당은 최종승부를 좌우하는 주요 아이템으로 추가되었다.

* 만 8세 이상, 2-6명, 45분
* 구입처: 완구점, 온라인샵 등
* 주요 수상 경력:   기본판 - 2001년 SDJ, 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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