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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퍼레이드 정식 출시

2018-05-28 10:32:59 230


스마트의 새로운 퍼즐게임 <펭귄 퍼레이드>에는 <빙산 위의 펭귄>과 <펭귄 수영장 파티>에서도 만난 적 있던 동글동글한 펭귄들이 다시 등장한다. 주인공과 테마뿐 아니라 퍼즐의 방식 또한 세 퍼즐 게임이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이 셋을 합쳐 스마트 펭귄 시리즈라고 불러도 괜찮을 것 같다. 


다른 펭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펭귄 퍼레이드> 역시 주어진 공간에 주어진 타일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목표다. 가급적이면 적은 구성물을 이용해 다양한 퍼즐 문제를 만든다는 개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의 퍼즐게임답게, 퍼즐판 1개와 퍼즐 조각 6개만으로 다양한 퍼즐을 만들었다. 수영하는 펭귄이 놓인 자리를 피해 육각형이 붙어 있는 퍼즐 조각 4개를 채워 넣어야 하는 <펭귄 수영장 파티>나, 빙산을 움직여 퍼즐 조각의 모양을 바꿀 수 있는 <빙산 위의 펭귄>과 달리, <펭귄 퍼레이드>에서 사용하는 퍼즐 조각은 정사각형이 여러 개 연결된 폴리오미노 형태다. <펭귄 퍼레이드>에서는 펭귄이 그려진 2칸짜리 퍼즐 조각 2개와 4칸짜리 퍼즐 조각 2개, 그리고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3칸짜리 퍼즐 조각 2개를 사용한다.



<펭귄 퍼레이드>에선 일부 퍼즐 조각을 퍼즐판의 정해진 위치에 놓은 상태에서, 아직 위치가 정해지지 않은 남은 퍼즐 조각을 퍼즐판 위에 놓아야 한다. 얼핏 봤을 때 퍼즐판은 넓고 빈칸이 많아서, 남은 퍼즐 조각을 아무렇게나 놔도 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다른 조건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펭귄 4마리가 일렬로 놓이되 펭귄과 펭귄 사이에 빈칸 없이 연속되게 놓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펭귄이 가로 방향으로 놓여야 할지, 세로 방향으로 놓여야 할지, 대각선 방향으로 놓여야 할지에 대해서는 문제를 풀기 시작할 무렵에는 알 수가 없다. 심지어 펭귄의 발 부분이 퍼즐판의 아래를 향하도록 놓아야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타일을 돌릴 수도 없다.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타일끼리는 서로 겹쳐서 놓을 수 없다.

이런 제약은 정확한 퍼즐 조각을 정확한 위치에 놓아야만 문제가 풀리게 만들어 퍼즐 문제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우의 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문제를 풀기 위한 힌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펭귄 퍼레이드>는 펭귄 시리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마녀의 숲>, <오리 오리 꽥꽥> 등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마그네틱 퍼즐 시리즈이기도 하다. 마그네틱 퍼즐 시리즈는 작은 동화책과 같은 외견이 특징인데, 책을 열면 퍼즐을 푸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물이 담겨 있으며 퍼즐 문제 48개가 함께 수록돼 있다. 또한,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퍼즐 조각들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해 어디서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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